사학과
학과소개
1963년 '문리과대학 사학과'로 출발한 우리 과는, 1997년 학부제 시행에 따라 '문과대학 인문학부 사학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2009년 학과제가 다시 시행됨에 따라 ‘문과대학 사학과’로 새롭게 태어났다. 21세기를 이끌어 갈 능력 있는 역사학자의 양성과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교양인의 배출이라는 목표아래 우리 과는 크게 대학교(학부)와 일반대학원(석사, 박사과정-한국사, 동양사, 서양사)과 교육대학원(역사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강의는 실력 있는 전임교수님과 전공강사님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 학과사무실 위치 인문학관 연구동 109호
- 전화번호 02-450-3392
- 팩스번호 02-2049-6320
학과목표
민족의 문화적 유산을 발굴하고 체계화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역사학자와 그것을 보급할 훌륭한 역사교사와 지식인의 양성을 그 주된 목표로 삼는다. 따라서 사학과는 한국사의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세계 문화속에서 한국문화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동양사, 서양사, 고고학의 연구와 교육에도 역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