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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42기 원우회가 건국발전기금으로 3,000만원, 부동산사랑장학금으로 500만원, 부동산도시연구원으로 500만원, 총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행정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원종필 총장과 부동산대학원 이윤성 원우회장, 이종봉 고문, 김부식 고문, 이철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윤성 원우회장(최고경영자과정 제42기 원우회)은 부동산 분야에 있어서 최고라고 인정받는 건국대에 대한 큰 자부심이 있다 며, 부동산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원종필 총장은 학교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동산대학원을 발전시켜 동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명예와 전통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수료 이후에도 동문들이 화합하고 단합하며 계속해서 모교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최고경영자과정으로 매 기수 원우회마다 후배들과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금을 기부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원우회에서 건국발전기금으로 2,000만원, 부동산사랑장학금으로 1,500만원, 부동산도시연구원으로 500만원, 총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행정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건국대학교 서한극 부총장, 부동산대학원 김용각 원우회장, 이수석 수석부회장, 최우성 사무총장, 이명화 사무국장, 유선종 부동산대학원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양찬호 행정실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김용각 원우회장(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원우회)은 부동산 분야에서 최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었다 며 학생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서한극 부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습만 뵈어도 건국대학 부동산대학원 원우들의 단합된 힘이 느껴진다 며 학교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부동산대학원을 발전시켜 명예와 전통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최고경영자과정으로 매 기수 원우회마다 후배들과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금을 기부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다옴개발(주) 이기혁 대표(부동산 97)가 부동산학과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하고, 매년 1천만원씩 총 1억원을 약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건국대 행정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다옴개발(주) 이기혁 대표, 서한극 부총장, 유선종 부동산대학원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양찬호 행정실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이기혁 대표는 건국대에서 수학하며 삶의 방향을 배울 수 있었고, 졸업 후에도 많은 동문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 라며, 자랑스러운 모교 건국대가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고마운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후배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한극 부총장도 부동산학과 동문들이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부하는 문화가 이어져 선순환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며 기부해 주신 기금은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라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이기혁 대표는 부동산학과( 97)와 부동산대학원( 23) 동문이다. 현재 다옴개발(주) 대표로서 부동산 자문 및 컨설팅,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부동산대학원 부동산경영관리전공 21학번(제35대 원우회장) 심용현 동문이 부동산대학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13일 오후 행정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심용현 동문, 건국대 서한극 부총장, 유선종 부동산대학원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양찬호 행정실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심용현 동문은 업체 최고 명성을 가진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졸업까지 이뤘다. 현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부동산대학원 수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원우회 활동으로 알게 된 많은 인맥들이 큰 힘이 됐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금액이나마 기부를 결심했다. 고 말했다.서한극 부총장은 작은 금액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결코 작지않다. 금액을 떠나 모교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한다 며 부동산대학원의 많은 동문들은 모교의 자랑이자 큰 자산이다. 부동산대학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화답했다.심용현 동문은 부동산대학원 35대 원우회장으로 부동산대학원 원우들의 단합에 힘 써왔으며, 현재 시행사 우리나라(주)의 대표이사로서 경기도 동탄 및 강릉 등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부동산학과 88학번 동기회가 부동산과학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1일 오후에 열린 기부식에는 건국대학교 서한극 부총장, 박양규 부동산학과 88학번 동기회장, 김광일 동문, 김성기 동문, 김재일 동문, 신미아 동문, 유선종 부동산대학원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박양규 부동산학과 88학번 동기회장은 항상 건국대학교 동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뜻을 모아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고, 우리 88학번이 좋은 선례가 돼 많은 선후배 기수가 계속해서 기부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서한극 부총장은 우리 부동산과학원이 국내 부동산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인정 받게 된 것은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큰 역량을 발휘하고 계시는 동문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며, 부동산과학원이 계속해서 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과학원 교직원들이 건국대 부동산 교육 발전을 위해 3천 3백만원을 기부했다.지난 30일 오후에 열린 기부식에는 전영재 총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부동산과학원 유선종 원장, 이현석 교수, 노승환 교수, 전재식 교수, 송정섭 교수, 이승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기부에는 부동산대학원 유선종 원장, 정의철 교수, 고성수 교수, 이현석 교수, 신종칠 교수님, 이상엽 교수, 신승우 교수, 노승한 교수, 전재식 교수, 송정섭 교수, 양찬호 행정실장 총 11명이 참여했다.전영재 총장은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애써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발전 기금까지 기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라며, 이러한 교직원들의 애정과 정성이 있어 우리 대학 부동산과학원이 더욱 발전하는 것 같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선종 원장은 부동산과학원 모든 교직원들이 대학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며, 계속해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건국대학교는 1972년부터 부동산 교육을 시작했고, 이후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부동산 교육을 이끌어 가고 있다. 부동산과학원 학부 학사과정, 일반대학원의 석사 및 박사과정 그리고 부동산대학원의 석사 및 최고경영자과정 등 부동산 관련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국내 부동산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40기 원우회에서 부동산대학원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6일 오후 열린 기부식에는 건국대학교 전영재 총장, 부동산대학원 이상술 원우회장, 임창훈 부회장, 김용주 사무총장, 고윤하 재무국장, 유선종 부동산대학원장, 신승우 주임교수, 양찬호 부동산대학원 행정실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상술 원우회장(최고경영자과정 제40기 원우회)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국대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며 좋은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부동산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이에 전영재 총장은 부동산대학원을 통해 배출된 훌륭한 동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건국대를 빛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계속해서 학교와 후배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매 기수 원우회에서 후배들과 건국대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금을 기부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부동산대학원 이주현 동문이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6일 오후 건국대 행정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건국대 서한극 부총장, 이주현 동문, 유선종 부동산대학원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기부식에서 이주현 동문은 원장님과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해 왔다 며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한 마음이 점점 커지며 재학 중에도 계속해서 기부를 고민하다, 이번에 원장님과 교수님들의 권유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부한다 고 말했다.서한극 부총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부동산대학원의 원우분들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유선종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들의 수고로 이어지는 우리 대학의 큰 자산이다. 계속해서 이 대표님과 같은 좋은 분들이 학교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이 동문이 기부한 장학 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열의를 키워나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한편, '월천대사'라는 별명을 가진 ㈜월천재테크 이주현 대표는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로서 다수의 재테크 관련 서적을 출판하고, 매일경제 코엑스 머니쇼, 직방TV 직터뷰, 대국민 부동산 토크쇼 등 여러 방송 출연과 다수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