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동문과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건설된 해봉 부동산학관은 국내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단일학과가 학과건물을 보유한 사례로서 건국대학교 부동산 학과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학과
건국대 부동산학관은 기부자의 호 '해봉(海峰)'을 따라 '해봉 부동산학관'으로 명명되었으며 전임 교수진과 학부과정 부동산학과 학생 400여명,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 150여명, 부동산 대학원 500명, 최고위과정 60명 등 1,000여명의 재학생이 속한 부동산학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국대 부동산학관은 기부자의 호 '해봉(海峰)'을 따라 '해봉 부동산학관'으로 명명되었으며 전임 교수진과 학부과정 부동산학과 학생 400여명,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 150여명, 부동산 대학원 500명, 최고위과정 60명 등 1,000여명의 재학생이 속한 부동산학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초의 단일학과 건물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단일학과(부동산학) 건물로 신축된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이하 해봉관)은 고(故) 해봉(海峰) 손정환 선생님이 기부한 건축기금과 부동산학과 교수진과 학생·졸업생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그리고 부동산학과 지정발전기금을 더하여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7.589㎡(약 2,300평) 규모로 2015년 2월 완공되었습니다.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단일학과(부동산학) 건물로 신축된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이하 해봉관)은 고(故) 해봉(海峰) 손정환 선생님이 기부한 건축기금과 부동산학과 교수진과 학생·졸업생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그리고 부동산학과 지정발전기금을 더하여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7.589㎡(약 2,300평) 규모로 2015년 2월 완공되었습니다.
최고의 교육 공간
건국대 부동산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부교육과 연구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여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건국대 부동산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부교육과 연구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여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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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 de Reconqui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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