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간찰(簡札: 편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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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자기는 우리 조상의 찬란한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전시된 도자기들은 크게 뛰어난 것은 적다고 하여도 나름대로, 한국의 도자기 문화를 조명하는 관련학계에 일련의 좋은 자료로 제공될 수 있었습니다.
주요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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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륵(金玏)
1540 (중종(中宗)35) ~
1616 (광해군(光海君)8)
29.0 * 35.0cm -
한 호(韓 濩)
11543 (중종(中宗)38) ~
1605 (선조(宣祖)38)
31.9 * 40.0cm -
오 준(吳 竣)
11587 (선조(宣祖)20) ~
1666 (현종(顯宗)7)
26.4 * 52.4cm -
조계원(趙啓遠)
11592 (선조(宣祖)25) ~
1670 (현종(顯宗)11)
25.0 * 33.0cm -
김주우(金柱宇)
11598(선조(宣祖)31) ~
1644(인조(仁祖)22)
23.0 * 47.8cm -
송준길(宋浚吉)
11606 (선조(宣祖)39) ~
1672 (현종(顯宗)13)
23.4*40.0cm -
조 형(趙 珩)
11606 (선조(宣祖)39) ~
1679 (숙종(肅宗)5)
31.1 * 47.0cm -
송시열(宋時烈)
11607 (선조(宣祖)40) ~
1689 (숙종(肅宗)15)
27.1 * 38.5cm -
김좌명(金左明)
11616 (광해군(光海君)8) ~
1671(현종(顯宗)12)
26.4 * 2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