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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관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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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대학원 개원에 대비하여 교육.연구 공간의 확충을 위해 2006년 1월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교육의 수월성 확보를 위하여 최적의 상태로 구현함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250.3m2 면적의 모의법정은 120석의 방청석을 갖추고 있으며, 326.3m2의 면적으로 210명의 수용인원으로 국제세미나를 수행하는 적합한 기자재를 완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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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관 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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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신관과 구관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연구공간과 수업공간을 분리하여 학생들의 수업과 학습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클리닉실 및 부동산법연구센터를 두어 특성화 목표를 위한 지원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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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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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관 내 연면적 2,072㎡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장서 소장능력 약 17만권, 열람석 465석 규모로 신축하여 2006년 8월 17일 개관하였다. 법학전문도서관은 현재 12만 8천여 권의 장서를 확보하고 있으나, 향후 소장도서 총 17만권을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법학 도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법학전문도서관은 상허기념도서관의 분관시스템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법학 관련 장서를 근간으로 법학 전문사서의 학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1층 단행본실, 멀티미디어실, 2층 참고자료실, 3층 정기간행물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인의 법학주제전문사서가 상주하여 정보서비스를 전담한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한 국내·외 최신 논문이나 판례를 온라인으로 검색해 볼 수 있는 학술DB를 도입하여 연구·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법학전문도서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