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대학원장 김동규
혁신적 '커리큘럼' 그리고 언론 ‘현업 원생’이 많은 대학원
끈끈한 ‘네트워킹’이 특징인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대학원은 1996년 개원한 후 현재까지 총 650여명의 석사를 배출했으며 현재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 전공, 디지털 출판·잡지 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 전공, 방송진행·스피치 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 전공, 공연예술경영 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에 100여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입니다.
그 동안 대학원을 거쳐 간 동문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언론계를 비롯해 광고 홍보, 공연 등 미디어 각 분야의 핵심 리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재학생 또한 대부분 기자, PD, 아나운서, 광고 홍보 분야에 종사하고 있거나, 미디어 콘텐츠 분야로의 진출을 도모하는 예비언론인들입니다.
현업 근무자인 본 대학원 재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과 방송, 인터넷 그리고 광고, 홍보 및 공연계에 입사한 뒤 10, 20년이 지난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실무에는 능숙하지만 관련 업무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변화의 뉴 트렌드에 대한 목마름과 재충전의 필요를 느껴 본 대학원에 진학한 경우입니다.
아울러 전업 원생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기 전에 기초 수준에 머물렀던 학부 교육을 보완해 보다 전문적인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기 위해 진학한 경우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최근 미디어 산업은 생태계의 진화로 표현될 만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혁신’과 ‘융합’이 하나의 키워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원은 이러한 미디어 산업의 변화 추세에 발맞추어 커리큘럼과 강의 내용을 해마다 새롭게 개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체되고 구태의연한 학문이 아니라 산업의 변화에 속도와 방향을 같이하는 교육, 실무현장에 바로 응용 가능한 최신의 융합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는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고 미래를 개척하고 싶은 여러분들에게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한발 앞서가는 교육기회와 경험,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