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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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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풍물패이다. “한자 ‘열 개(開)’에 소리를 합해 소리를 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995년도에 정식적인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개소리는 국가지정 중요문화유산 제11-5호 호남 좌도 임실 필봉 농악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봉 농악을 하며 단순히 굿을 치는 것을 넘어 동아리를 통해 선후배 간의 가족 같은 돈독한 정도 쌓으며, 풍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배우고 인생에 있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여름과 겨울방학 때는 임실에 위치한 필봉 농악 전수관에 가서 필봉 농악에 대해 더 배우며 풍물 실력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이변이 없는 한 매년 두 번의 공연(판굿과 창립제)과 각종 행사(수의과대학 OT 및 엠티 공연 등) 참여, 풍물 관련 대회 등에 참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푸진 굿, 푸진 삶을 목표로 굿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는 수의대 유일 풍물패 동아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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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월 Pitbu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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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월은 2012년에 가동아리로 시작하여 2015년부터 건국대 수의대 정식 동아리로 승격되어 활동 중입니다. 2016년부터 시작한 전국 수의과대학 농구대회인 VBL 에 매년 참가하여 16년 준우승, 17년 우승, 18년 준우승 19년 4강 진출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꾸준히 성적을 내기 위해 매주 1회씩 같이 운동을 하고 있고 VBL 참가 직전에는 다른 대학 동아리들과 연습경기를 하거나 스킬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을 다지기도 합니다 . 농월은 위와 같이 대회성적도 좋지만 꼭 실력자만 들어올 수 있는 동아리는 아닙니다. 농구를 처음 하는 사람도 동아리에 들어와서 재미있게 같이 운동하며 손발을 맞추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 겁니다. 멋있는 동아리 선후배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이 땀 흘리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농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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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kers,렁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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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커스는 2002년 발족하고 2004년에 동아리 등록을 한 건국대 수의대의 낚시·레저스포츠 동아리입니다. 렁커스에서는 매 시즌마다 엠티를 가지며 낚시, 스키, 한강 나들이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을 합니다. 렁커스는 운동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인 연습이나 훈련이 없어서 부담없이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동기간·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렁커스는 선후배의 끈이 끊기지 않은 동아리로써 매년 개최하는 동아리 홈커밍에서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선배님들과 대화하며 대학생활에서의 조언이나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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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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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과대학 축구동아리인 레드독은 1999년도에 창단되었습니다. 창단부터 시작하여 2010년 이전에는 건대스리가와 전국수의학도 축구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꾸준히 하였으며 건국대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수의대에서 강팀의 반열에 올랐다. 2010년 이후에도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레드독 동아리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지만 할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도 환영하며, 축구를 해본적이 없지만 배워보고 싶은 친구들도 환영입니다. 주1회 연습날짜를 정해서 훈련을 하며 1년에 한번 열리는 전국 수의학도 축구대회인 V-리그에도 여름방학에 참여합니다. 또한 1년에 한번 홈커밍데이를 열어서 졸업 선배들과 축구도 하면서 만남의 기회도 가집니다. 축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동아리, 레드독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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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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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밴드 동아리 VIRUS입니다. 저희는 보컬, 기타, 드럼, 베이스, 건반으로 이루어져있고, 발라드, K-pop 등의 가요부터 조금은 하드한 락까지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입니다. 저희 바이러스는 실력으로 모집하는 동아리가 아니라 처음 들어오면 일 년 동안 커리큘럼에 따라 연습곡으로 악기를 배우는 동아리 입니다. 악기를 익히고 2학년이 되면 오티 공연을 시작으로 봄공연(학교축제), 전국 수의학도 축전의 공연과 동아리 공연의 꽃인 클럽 공연과 정기공연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무대에 서게 됩니다. 밴드는 혼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동아리원과 합주해야 완성되며, 힘든 연습이 이어지지만, 합주가 완성될 때의 그 즐거움은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uvetmusic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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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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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입니다. 바이오필리아 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의학과의 특성을 살린 봉사를 할 수 있는 동아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학우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정식으로 수의과대학 내 동아리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동아리의 활동은 크게 국내봉사와 해외봉사로 나뉘고, 국내봉사는 다시 일반봉사와 의료봉사로 나뉩니다. 일반봉사는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동물들의 위생관리와 청소 등의 일을 하고 , 의료봉사에서는 수의사 단체에서 주최하는 의료봉사에 참여하여 수술 보조, 전후 처치 등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필리아에서는 매해 겨울마다 라오스를 찾아 해외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한국의 수의 분야 능력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방역과 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를 진행합니다 저희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수의료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봉사와 해외봉사라는 카테고리 아래 활발한 활동을 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동아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 습니다 한국의 동물 복지 향상에 바이오필리아의 활동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래도록 봉사를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uBiophilia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u_bioph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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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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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의 학술 동아리입니다. 학부생들이 수업에서 배우는 것을 예습 또는 복습하거나 수업 외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해부 세미나, 골학 세미나, 실험실 소개 세미나 등의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졸업 후 수의사로서 본인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여러 빈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홈 커밍 데이도 매년 가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마다 바닷가로 MT 를 가며 선후배 간의 돈독한 친목을 다지기도 합니다. 이외에 도 부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활동들이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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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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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아카펠라 동아리 오선지입니다. 오선지는 선이 다섯 개 그어진 악보를 말하지만, ‘다섯 오(五), 예쁠 선(嫙), 복 지(祉)’를 써서 보통 다섯 명이 한 팀인 오선지 구성원 모두 예쁘고 복덩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카펠라란 일반적으로 악기를 쓰지 않고 사람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합창곡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노래실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구성원들 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예과 1,2학년 선, 후배 모두가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며 공연을 준비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음악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께서는 오선지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 아카펠라 경험이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 환영회 이후 음역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음역대에 맞는 파트에 배정해 드립니다. nwc프로그램을 이용해 차근차근 연습을 해나가면 어느새 한 파트를 담당해 노래를 이끌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 노래를 못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혼자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한 팀이 되어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래실력보다는 구성원 간에 호흡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부터 연습해온 선배님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 선후배가 한 조가 되어 서로 호흡을 맞추어가며 연습합니다. 예과 1학년과 예과 2학년이 활동기수인 수의과 대학 아카펠라 동아리 오선지는 선후배가 한 조에 모여 서로의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후배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오선지는 아카펠라만을 하는 동아리는 아닙니다. 오선지는 아카펠라뿐 아니라 듀엣 트리오 등 노래실력을 뽐내고 싶은 학우 여러분의 무대를 만들어 드립니다. 아카펠라를 기본으로 하는 동아리지만 듀엣이나 트리오를 하고 싶은 학우분들께서는 뜻이 맞는 동아리원과 함께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습니다.
- 학기 중 축제와 정기공연 때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 공연동아리인 만큼 학기 중에 있는 두 번의 축제에서 공연을 하며 매년 3월말엔 정기공연을 엽니다. 공연은 듀엣 무대와 아카펠라무대를 적절히 섞어 진행을 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노래 실력도 늘고 또한 동아리원 사이에 친밀도도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건국대학교-수의과대학-아카펠라동아리-오선지-441345149363509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axMK2WOBL2tHvrHEE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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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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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야구동아리 Wolf Pack 입니다. Wolf Pack 이라는 이름은 떼를 지어 무리생활을 하는 늑대들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구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 없이 야구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만 있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울프팩의 활동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연습과 매년 개최되는 건국대 내 동아리 야구대회인 불소배와 전국 수의과대학 야구대회인 VBC 출전 그리고 연말에 울프팩 출신 O B 선배님들과의 청백전이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톰 글래빈은 ‘당신은 그렇게 빠르지도 않은 공으로 어떻게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라는 답했습니다 . 열정만 있으면 어떠한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열정을 가진 많은 후배님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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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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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댄스동아리 제네바입니다. 신입생 후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네바는 98학번 선배님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월 학교 축제, 10 월 수의인의 날 공연, 이듬 해 3월 동아리 자체 정기공연을 기본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축제에 찬조 공연을 참가하기도 하며, 창립제나 반려동물 축제인 반함 등의 행사에서 공연하기도 합니다. 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춤을 배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저희는 매해 첫 공연을 신입생 남녀로 나누어 특정 곡을 추게 되는데 이 곡을 배우시면서 이후에 추시게 될 춤들의 베이스가 될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니 춤을 춰본 적이 없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연 외에도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봄 여름에 MT를 가게 되며 선후배간 더 끈끈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짝모임도 진행중입니다. 신입생 후배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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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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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은 수의과대학 편집부입니다. 학교의 발전, 수의계의 발전, 학생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의대 내외, 수의계 내외의 다양한 정보를 수의대 구성원 및 졸업생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0 년에 창설된 편집부는 주기적으로 학보와 교지를 내는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2004 년 편집부의 폐부와 함께 교지 '여명'이 폐간되었다가 2017 년 편집부가 다시 창설되며 2018 년 교지 혜윰 으로 복간되었습니다. 글로만 소식을 전달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영상 매체 또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hyeyum_konkuk
유튜브 : https://bit.ly/3nips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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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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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응원동아리 ‘화랑(花郞)’은 ‘신라시대 무사집단인 화랑의 정신을 본받자’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1986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넘치는 끼와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응원’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모여,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대학생활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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