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퍼스 대학원 총학생회
‘창의중심교육’과
‘상생-소통 경영’으로
미래 선도 대학 만들자
‘창조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국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우 여러분.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제37대 총학생회 ‘맑음’ 총학생회장 최세희(문화콘텐츠학과 석사과정 3기), 부회장 이서빈(문학예술심리치료학과 예술심리치료 석사과정 3기) 입니다.
총학생회 ‘맑음’은 원우분들을 위한 사업 추진과 교내 정보 제공을 위해 힘쓰고, ‘맑음’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만큼, 사업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우분들과 학생회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학생 자치 활동의 의의를 다시금 일깨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