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공학교육인증 심화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진로는 다음과 같음.
-
- 기계공학심화프로그램 이수 후 진로
- 기계공학은 모든 산업의 기초를 이루기 때문에 폭넓은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자동차산업(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쌍용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전자산업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중공업(현 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건설 플랜트(현대건설, 대 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림산업 등)분야 등의 산업분야와 공기업(토지 주택공사, 가스공사,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 및 발전 자회사 등)에 많이 진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출연연구소(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철도기술연구원 등)와 함께 공무 원(5급, 7급, 9급) 또는 전문직(변리사, 전문 컨설턴트)으로도 진출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위 과정을 마친 후 교수 및 연구원으로 계속 학문 연구에 종사하는 경우도 많다.
-
- 항공우주공학심화프로그램 이수 후 진로
- 항공우주공학은 기계공학의 기초 위에 항공우주 비행체의 공기역학적 형상 설 계, 구조 건전성, 추진 체계 및 항공전자/제어시스템을 학습하는 체계 종합 학문 이다. 따라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여 졸업한 후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 항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화테크윈, 한화, LG이노텍, LIGnex1 등 항공우주관련 기업,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현대로템, 한국기계연구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기계장치관 련 기업, 삼성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현대모비스, LG전자, 한국정보통신기술 협회, 이화전기공업, 기륭전자, 포스코 ICT, SK C&C, 효성데이타시스템 등 메카 트로닉스 및 정보통신관련 기업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근 미래 산업으로 각 광을 받고 있는 다양한 크기의 드론의 개발 및 운영, 날아다니는 자동차 및 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항공우주공학의 응용 분야가 확장됨에 따라, 졸업 후의 진로가 더욱 넓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대학원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어 서, 대학원에 진학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