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역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지리학과는 60년이 넘는 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지리학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1956년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한 정치대학 야간부에 지력과(지리/역사)를 창설한 것이 현 지리학과의 효시로 기록되고 있다. 그 후 1959년에 건국대학교 문리과대학내에 지력과가 신설되었고, 1963년에는 지력과가 지리학과와 역사학과로 분리되면서 정원 20명의 독립된 지리학과로 탄생되었다. 1970년에는 대학원과정이 개설되었고, 1984년에는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전문적인 지리학 연구의 기틀이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984년에 문리과대학이 문과대학과 이과대학으로 분리되면서, 본 학과는 이과대학으로 편입되고 자연지리의 특성화를 지리학과로 2017년 6월까지 운영되었다. 1988년에는 과학관이 신축되면서 현재까지 과학관에 학과가 위치하고 있다. 2017년 7월부터 문과대학으로 소속을 변경함에 따라 2018년 신입생부터 문과대학 지리학과로서 새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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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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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진 교수님 부임(2007-현재)
- 최무웅 교수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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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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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영 교수님 퇴임
- 최영은 교수님 부임(2003-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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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03월 이과대학 [자연과학부]로 학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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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02월 이과대학의 과학관이전으로 현 과학관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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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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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헌 교수님 부임(1995-현재)
- 이승호 교수님 부임(199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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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 박종관 교수님 부임(1993-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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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홍현철 교수님 부임(199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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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
- 문리대에서 이과대학 건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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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 이희연 교수님 부임(198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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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 [문리과대학 지리학과]에서 [이과대학 지리학과]로 소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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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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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웅 교수님 부임(1983-현재)
- 졸업정원제 실시로 52명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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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 정원 40명으로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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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 이현영 교수님 부임(198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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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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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환 교수님 부임(1969-1990)
- 박관섭 교수님 부임(1969-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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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문과대학 지력과에서 지리, 역사학과로 독립(정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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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
- 2부대학에 지리학과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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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 종합대학 승격과 동시에 문리과대학에 지력과가 설치(정원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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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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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일 정치대학 야간부에 지력과(지리, 역사)가 창설
- 이봉수 교수님 부임(1946-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