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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창학 100주년 기부 캠페인에 지역 상권 동참 줄이어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조회수
- 38
- 등록일
- 2026.04.28
- 수정일
- 2026.04.28
- “건국대 학생들을 응원합니다”…대학 인근 식당·카페 등 11곳 릴레이 기부 참여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창학 100주년 기념 릴레이 기부 캠페인 ‘2031 건국 WAVE’에 교내 구성원을 넘어 지역 상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국대 인근에서 식당과 카페 등을 운영하는 지역 상인들이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의 발전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상점은 △다락 △미가 △함흥본가면옥 △블루포트(건국대 상허연구관 카페) △시옌 △애드앤드 △이삭토스트 △이화 △한양화방 △드로잉레시피 △드레자양 등 총 11곳이다. 이들 상점은 평소 건국대 학생과 교직원 등 구성원들이 자주 찾는 지역 상권으로, 대학과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기부에 뜻을 모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상인들은 “매일 가게를 찾아와 활기를 더해주는 건국대 학생들에게 받은 사랑을 대학 발전을 위해 돌려주고 싶었다”며, “다가올 100주년을 맞아 건국대학교가 더욱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국대학교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대학의 100주년을 향한 여정에 흔쾌히 마음을 내어주신 지역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릴레이 기부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31 건국 WAVE’는 창학 100주년을 맞는 2031년을 목표로 동문, 교직원, 재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이번 지역 상권의 참여를 계기로 캠페인 확산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