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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1172901
황순진 교수, ‘2031 건국 WAVE’ 기금 1천만 원 기부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조회수
- 53
- 등록일
- 2026.04.21
- 수정일
- 2026.04.21
-"교육과 연구현장 지킨 것 기쁨이자 영광"…정년 앞두고 기부 뜻 전해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전공 황순진 교수가 ‘2031 건국 WAVE’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4월 14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황순진 교수를 비롯해 원종필 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이승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황 교수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학교로부터 받은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해왔다”며 “창학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2031 건국 WAVE’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원종필 총장은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해주신 교수님께서 다시 한번 소중한 뜻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발전기금은 건국대학교가 새로운 100년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순진 교수는 기후변화가 하천과 호수 등 담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훼손된 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모색해 온 환경 분야 전문가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2005년), 대통령 표창(2006년), 과학기술 우수논문상(2021년) 등을 수상했으며, 교육자로서도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