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116394

소모임_자작

작성자
건축대학 행정실
조회수
1192
등록일
2024.03.05
수정일
2024.03.05
작업실 자작(自作)은 ‘스스로 만들다’라는 뜻을 가진 작업실입니다. 영어로는 self-making이며 줄여서 SM이라고도 합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 창조한다는 뜻을 가진만큼 개성있는 사람들이 모인 작업실입니다.
SM은 건축을 공부하는 과정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을 하면서 작업실원들끼리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selfmaking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