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건국대학교 박물관 여덟번째 문화유적답사로 영주와 봉화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영주의 부석사와 삼판서고택, 소수서원, 그리고 봉화의 계서당까지 다녀왔습니다. 해설은 건국대박물관 학예실장 박제광 학예실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